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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시> 함평군민신문 창간 12주년에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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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철 수 박사(시인/아동문학가)
함평군민신문 hppnews@hp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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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여년의 장구한 역사 속에

영수천의 맑은 물과, 넓고 기름진 들판

서해의 풍요로운 바다를 끼고

두루두루 함께 잘 사는 고장 함평천지(咸平天地) 

1개읍 8개 면의 생김새는 영낙없이 사람의 심장을 닮아

뜨거운 피 늘 용솟음쳐 오르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해 전사가 되어 온몸을 불살라

의(義)로운 전통을 대대손손 이어가는 고을 함평천지 

이조 철종시대 민중봉기는 힘 없는 민초들이 일어나

목숨 걸고 부정과 부패를 일삼은 탐관오리들에게

철퇴를 내린 무서운 심판자

국난을 당하면 선비도 농민도 하던 일 잠시 접고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구국의 일념으로

목숨을 초개처럼 버리며 피로 역사를 써온 선조들

불이익과 차별을 당할 줄 뻔히 알면서도

오로지 의로운 길을 택해 외롭고 서럽게 살아오면서도

삶의 가치를 그곳에 둔 내 고장 함평인들

역사는 오로지 기록에 의해 평가받고 재조명되며

그 정신을 이어간다는 사명감 하나로

12년 전 오늘 함평군민신문이 창간되었다.

옳은 것은 옳다하고 널리 알려 귀감이 되게 하고

그른 것은 그르다하여 원인규명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여

군민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고장으로 가꾸기 위해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이성으로 함평군민의 대변자가 되어온 12년 세월

금목서와 은목서 나무에서 풍겨 나오는 향기가

천리까지 간다고 하여 천리향으로도 불리우듯이

함평군민신문 지면에 실린 기록들은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흐뭇하고 자랑스러운 증언을 통해 3만 3천여명의 군민들과

13만여 명의 출향인사들에게 감동의 메신저로 영원토록 보존되리라.

함평군민신문이여!

참는 것 보다 견디는 것이 몇 배나 더 힘들다고 하지만

오로지 그대만을 의지하고 기대하는 함평인들에게

튼튼한 바위가 되어 그 어떤 바람 앞에서도 흔들림없이

창간정신의 사명감을 잊지 말아라!

보람과 긍지의 열매를 머지않아 거두리니 그날을 기다리거라.

 





따뜻하고 정직한 군민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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